>우선 죄송하다는 말씀부터 드려야 겠네요.
첫째는 한꺼번에 주문이 몰려 월요일작업량이 많다보니 신경을 덜쓴것 같습니다.
특히 택배기사 말이 월요일은 수집물량이 많아 토마토의 경우 파손위험성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익는 것은 반숙으로 보냈는데도 요즘은 하루되면 완숙으로 변해 조금 더 덜익은것으로 수확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처럼 파손이 된 물품을 받으셨을때는 송장 맨 위의 1588-5353번으로 사고 접수를 하시면 추가로
다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일일이 뽁뽁이도 깔고 신경을 쓴다고 노력은 합니다만 좋은 물건 보내놓고 이런 소식을 접할때마다
고객님들께 피해를 끼쳐드렸다는 생각에 저도 마음이 정말 무겁습니다.
될 수 있는한 월요일 배송을 피해 주문해 주시는 것도 예방차원이 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앞으로 상품생산과 포장쪽에 안전배송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더 연구해 보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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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난이 토마토를 여러번 시켰었는데 이번처럼 실망인 적인 없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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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가 너무 익어서 물렁 물렁하구 다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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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워낙 토마토를 좋아해서 이곳에서 토마토가 출하되기만 기다리던 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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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더 신경써서 보내 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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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은 워낙 못난이도 맛나게 먹었던 터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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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수고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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