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옆의 만차랑단호박 포장이 지난해 제초작업 실패로 풀밭을 만들었었던 것 때문인지
2번씩이나 중경제초작업을 해 주었는데도 잡초가 많이 발생하여 오늘 3차 중경제초 작업을
해 주었습니다.
너무 날씨가 무더워서 오후 5시부터 작업을 시작하였는데 해가 서산에 넘어가는 8시경에
작업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제초작업을 하기전에 호박넝쿨을 모아놓고 제초작업을 마친 후 다시 늘어놓아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