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조고추 정식 포장에 고라니 침입피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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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학 작성일13-08-01 14:59 조회13,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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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1일 미니단호박 수확 후 후작목으로 당조고추를 정식하여 이제 막 뿌리를 잡아
활착 중에 있는 비닐하우스 포장에 고라니의 침입 흔적이 보입니다.
당조고추를 싹뚝 싹뚝 잘라먹어 피해가 이만자만이 아닙니다.
적어도 어림잡아 200여포기 이상을 잘라먹은것 같습니다.
노지작물은 그러려니하는데 이제 빌하우스 안에까지 침입하여 작물피해를 준다는 것은
정말 고라니가 흉악한 짐승으로 여겨지기까지 합니다.
비닐하우스 출입문을 열어놓았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1991년도에 하우스를
짓고나서 계속 여름에는 출입문을 열어놓았었지만 이런일은 처음있는 일이가 앞으로가
염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활착 중에 있는 비닐하우스 포장에 고라니의 침입 흔적이 보입니다.
당조고추를 싹뚝 싹뚝 잘라먹어 피해가 이만자만이 아닙니다.
적어도 어림잡아 200여포기 이상을 잘라먹은것 같습니다.
노지작물은 그러려니하는데 이제 빌하우스 안에까지 침입하여 작물피해를 준다는 것은
정말 고라니가 흉악한 짐승으로 여겨지기까지 합니다.
비닐하우스 출입문을 열어놓았던것이 화근이 되었습니다만 그동안 1991년도에 하우스를
짓고나서 계속 여름에는 출입문을 열어놓았었지만 이런일은 처음있는 일이가 앞으로가
염려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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