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수확 및 참깨수확, 김장배추 포장준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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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근학 작성일13-08-26 11:32 조회17,0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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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하루 마을 친목회 모임에서 있었던 벌천포 해수욕장에서의 휴식 후 따가운 햇볕속에서도
바쁜 하루 일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엔 김장배추 심을 곳 관리기로 노타리작업을 하여 검정비닐로 멀칭을 해 놓고 한쪽엔
무 종자를 파종하였습니다.
오후엔 고추를 따서 근적외선 건조기에 57도 온도를 설정하여 건조작업에 들어갑니다.
3번째 수확으로 물량이 좀 많아 건조기 2대를 모두 가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이슬이 마르기전 참깨베기 작업을 하고자 서들렀습니다.
내가 먹을 량만큼은 직접 생산하여 먹고 있는데 올해는 다다기 깨를 재배하였는데 자랄때는
아주 잘 자라주는 것 같았는데 수확기 접어들어 잎마름병이 와서 떨어봐야 잘 영글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시가 넘어서야 작업을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한낮에는 띄약볕에서 일하기가 아직은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 시간 이렇게 밤에만 앉았던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 글도 쓰고 있습니다.
바쁜 하루 일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어제 아침엔 김장배추 심을 곳 관리기로 노타리작업을 하여 검정비닐로 멀칭을 해 놓고 한쪽엔
무 종자를 파종하였습니다.
오후엔 고추를 따서 근적외선 건조기에 57도 온도를 설정하여 건조작업에 들어갑니다.
3번째 수확으로 물량이 좀 많아 건조기 2대를 모두 가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일찍 이슬이 마르기전 참깨베기 작업을 하고자 서들렀습니다.
내가 먹을 량만큼은 직접 생산하여 먹고 있는데 올해는 다다기 깨를 재배하였는데 자랄때는
아주 잘 자라주는 것 같았는데 수확기 접어들어 잎마름병이 와서 떨어봐야 잘 영글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시가 넘어서야 작업을 마치고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한낮에는 띄약볕에서 일하기가 아직은 좀 무리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이 시간 이렇게 밤에만 앉았던 컴퓨터 앞에 앉아 블로그 글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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