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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나루 작성일11-01-06 09:16 조회18,3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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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낭해 9월초 태풍피해로 복구하느라 50여일 늦게 토마토를 정식하는 바람에
더구나 올 겨울날씨는 유난히도 추운날이 많아 수확이 늦어지고 있네요.
현재 소량씩은 수확을 합니다만 열어놓았다가는 주문폭주 우려때문에 수확량이
어느정도 될때까지 미루고 있어요.
그리고 시래기는 전혀 지끌지 않게 자연건조 시킨것입니다.
벌써 여러분들께서 주문을 하셨는데 모두들 좋다고들 하시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
> 사장님 안녕하세요?.
> 토마토가 이직도네요.
> 언제쯤 주문 가능할까요?.
> 글구 씨래기 말인데요.
> 삶았을때 지글지 않나요?.
> 사고는 싶은데 지난해 씨래기 잘못 샀다가
> 지글어서 버렸거든요,
>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
지낭해 9월초 태풍피해로 복구하느라 50여일 늦게 토마토를 정식하는 바람에
더구나 올 겨울날씨는 유난히도 추운날이 많아 수확이 늦어지고 있네요.
현재 소량씩은 수확을 합니다만 열어놓았다가는 주문폭주 우려때문에 수확량이
어느정도 될때까지 미루고 있어요.
그리고 시래기는 전혀 지끌지 않게 자연건조 시킨것입니다.
벌써 여러분들께서 주문을 하셨는데 모두들 좋다고들 하시네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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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안녕하세요?.
> 토마토가 이직도네요.
> 언제쯤 주문 가능할까요?.
> 글구 씨래기 말인데요.
> 삶았을때 지글지 않나요?.
> 사고는 싶은데 지난해 씨래기 잘못 샀다가
> 지글어서 버렸거든요,
>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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