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읍 최근학 씨, 농촌이야기 수기 공모전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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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읍 최근학 씨, 농촌이야기 수기 공모전 금상
대산읍 기은1리 최근학(57ㆍ사진)씨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제6회 나의 농촌이야기 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최고상인 금상에 선정,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역경을 딛고 일궈낸 푸른 꿈’을 주제로 귀농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까지 과정과 기은1리 장승제 및 자매결연지(인천 연수1동)와의 직거래장터 개설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거래 활성화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수기 전문 본지 홈페이지(seosantimes.com) 게제
특히 최 씨는 수기 말미에 “앞으로도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위상을 높혀 국내 제일의 농업인으로 우뚝 서겠다”며 “마을주민들의 농가소득을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11.24 21:20 입력
김동주 기자
대산읍 기은1리 최근학(57ㆍ사진)씨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제6회 나의 농촌이야기 수기 공모전’에서 영예의 최고상인 금상에 선정, 농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최 씨는 이번 공모전에 ‘역경을 딛고 일궈낸 푸른 꿈’을 주제로 귀농 초기의 어려움을 딛고 무농약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기까지 과정과 기은1리 장승제 및 자매결연지(인천 연수1동)와의 직거래장터 개설 및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거래 활성화 등의 내용을 소개했다.
▶수기 전문 본지 홈페이지(seosantimes.com) 게제
특히 최 씨는 수기 말미에 “앞으로도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위상을 높혀 국내 제일의 농업인으로 우뚝 서겠다”며 “마을주민들의 농가소득을 끌어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2009.11.24 21:20 입력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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